하느님께서는
빛이신 예수님을 보내시어
어두운 세상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세상이
사랑과 만나도록
빛의 다리를 놓아 주셨습니다.
'말씀꽃 누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2월 1일(월) (0) | 2021.02.01 |
---|---|
2021년 1월 31일(일) (0) | 2021.01.31 |
2021년 1월 29일(금) (0) | 2021.01.29 |
2021년 1월 28일 (0) | 2021.01.29 |
2021년 1월 27일(수) (0) | 2021.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