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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8월 29일 월요일

영화 '한산'이 미국에서 개봉되었습니다. 저는 전편인 '명량'은 한국에서 보았습니다. 명량과 같이 한산은 이순신 장군이 일본의 수군과 전투에서 승리한 영화입니다. 명량은 적은 수의 배로 많은 수의 일본 수군을 이긴다는 내용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우리 바다의 지형을 잘 이용하였습니다. 회오리 물살이 이는 곳으로 일본 수군을 유인하였고 일본 수군은 회오리 물살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조선의 수군에게 공격당하였습니다.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이순신 장군의 장군의 활약으로 조선은 일본과의 전투에서 처음으로 승리하였고, 우리의 바다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한산은 압도적인 승리..

기도 2022.08.29

복음말씀의 향기 8월 29일 월요일

평화의 주님 하루의 양식이 될 이 묵상글을 받아보는 모든이들을 축복하시고 주님 뜻대로 살게하시며 은총 주소서! 호사스럽게도 매일 저녁 황홀하고도 감동적인 일몰을 홀로 만끽하며, 김기석 시인의 ‘황홀한 일몰’이란 시에 크게 공감합니다. 우리는 모두 상처받은 영혼입니다 홀로 지새우는 밤이 있음에 눈부신 아침과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는 저녁 산다는 것은 이 얼마나 황홀한 몰락입니까 창을 열면 한줄기 바람되어 목놓아 부르는 나의 노래, 황홀한 일몰 황홀한 일몰 하면 즉시 떠오르는 인물이 세례자 요한입니다. 세례자 요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멋진 인물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습니다. 그는 당대 다른 지도자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한 사람이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그는 하늘을 우러러 단 한 점 부끄러움이 없..

기도 2022.08.29

복음말씀의 향기 8월 28일 일요일

계란이 보통 계란보다 조금 커서 열어 보니 쌍란이었습니다. 신기하게도 10개의 계란이 모두 쌍란이었습니다. 아침마다 쌍란을 먹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 8월 14일 지면에 좋은 글이 있어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희망과 열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희망에는 닮은 듯 다른 이란성 쌍둥이가 있습니다. 바로 열망입니다. 희망과 열망은 다르지만 늘 함께 다닙니다. 열망한다는 것은 자신의 힘으로 무엇인가 성취되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희망한다는 것은 하느님의 도움에 의탁하는 마음입니다. 열망은 새로운 일을 기획할 때 기대감이 솟구쳐 오릅니다.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아침기도를 하면서 살짝 설레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룻밤을 자고 난 후, 이러한 수많은 열망은 하나둘 무너집니다. 이것도 저것도 원하는 대로..

기도 202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