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꽃 누루미
2021년 9월 14일(화)
오점옥
2021. 9. 14. 06:59
용서는
마음과 시선을 죽음이 아닌 부활로
내 것이 아닌 그분의 사랑으로
옮겨 놓을 때 가능합니다.
용서는
마음과 시선을 죽음이 아닌 부활로
내 것이 아닌 그분의 사랑으로
옮겨 놓을 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