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꽃 누루미
2021년 6월 21일(월)
오점옥
2021. 6. 21. 06:36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죄는
상대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품어주지 못하는 마음입니다.
상대의 허물을 감춰주지 안는
옹졸한 마음입니다.